
처음 Windows7을 접하면서 시작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windows 로고가 첫인상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로그인 화면은 vista에 익숙해 있어서 별다르지 않게 생각하다가 처음만나 desktop 배경과 하단 taskbar에 대한 UI는 기대감을 이어나갔다.
하나씩 찾아보면서 배경화면이 slide show로 하나씩 바뀌는 모습에서 다른 기능들보다도 디자인적으로 작은 부분들까지 신경을 많이 섰구나 느끼게 됐다.
Vista를 처음 접했을때 xp와의 차별화에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Windows7은 Vista에서 많이 변하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한층 좋아졌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다양한 가젯들과 아이콘들을 이용해서 개인별로 원하는 바탕화면을 예쁘게 구성할 수 있기도 하고, 텍스트 크기나 보조프로그램들의 UI들이 사용하기 편해져서 좋다. 화면보호기도 좀 더 다양하면 좋겠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보여 줬을때 기존의 배경화면들에는 관심을 별로 안 가지던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배경화면을 지정하면서 이것이 좋다고 하면서 스스로 찾아서 바꾸려고 하는것을 보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물건이라도 첫인상을 좌우하는 디자인에서 거부감이 아닌 적극성을 가지게 하면서 달라진 OS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해 갈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배경화면 테마가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테마가 나오고 직접 만들수 있게 되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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